작년인가? 올해초인가 이제품을 구해매 야간산행에 간혹 사용을 했었습니다.
초반에는 광량에 만족하여 사용하여 지인분들에게도 추천하여 같이 사용을 하는데..
얼마전 오랜만에 산행을 하게 되어 가는도중에...버튼을 눌러도 먹히지 않아 계속해서 눌러보니..버튼이 함몰(?) 되어 있더라구요..
손톱으로 겨우 겨우 눌러서 끄고 켜고 했네요...
일행분들중에 여쭈어 보니..자기 제품도 그렇다 하여 다른제품을 사용한다 하더라구요.
추천해주 제가 아주 민망하게 되었습니다.
a/s 전화해보니, 왔다갔다 택배비에. 혹시 모를 수리비까지하면...제품값 반은 나올터인데..
고민이네요..
현제 다른 제품들도 찾아보니 이런 문제점에[버튼이 들어가는] 관한 글들이몇가지 있던데...
이런문제가 보완되지 않는다면 재구매를 하고 싶지 않네요.보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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