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움을 많이 타는 와이프가 시골인 섬에 자주 가는데요..
보통 5~6000 원 하는 렌턴을 쓰다보니 와이프가 무섭다고 해서요..
아는 지인분이 타이탄코리아 추천해주셔서 왔지만 뭐가 뭔지 몰라서 그나마 형편되는것중에 제일 밝은거 선택했는데요... 와이프가 쓰기에 너무 큰건지요... 아니면 너무 밝은건지요.... 뭐가 뭔지 모르는 상태라서요..ㅠㅡㅠ
LED 후레쉬는 한번도 안써봐서요.. 밝기는 컴퓨터로 봐서는 잘 모르겠네요...
우리 와이프가 섬에서 쓰기에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따금씩 바닷가 가서 소라도 잡고 그러거든요....ㅠㅡㅠ
우선 이번 주에 내려간다고 해서 T6 신청은 했습니다.
다른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른 제품과 달리 빛이 밝고 넓게 퍼진다는 말에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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