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상 거래한 곳입니다.언제나 항상 매번 똑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고
좋은 물건만 고집하는 모습에 매력을 느겨 한달이면 거의400만원정도 물건을 쓰고 있습니다.
A/S또한 일사천리로 배송보낸 다음날 직원으로 부터 죄송하다는 맨트와 함께1:1교체 확답을 받고는
다음날 받겠끔 해주고 있답니다.
저는 불만이 있으면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곳과 어떤 연관도없는 사람입니다.
단지 물건 써보고 좋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화 하면 얼마나 친절 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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