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정도로 좋을까 생각 했다!!
이번 여름 휴가로 섬으로 놀러 가서 밤 산책 및 밤 해변가에서 돚자리 피고 맥주 한캔 할까 해서 구매 했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랜턴보다는 주위를 은은하게 때로는 밝게 미쳐줄수 있는 램프 형식이 필요 했죠!
매우 만족스럽 습니다.
제 점수는요 (★ : 형편없음 , ★★★ : 보통 , ★★★★★ : 매우 좋음)
- 가격 : ★★★★★ (제품이 좋으니 가격을 따질 수가 없네요)
- 밝기 : ★★★★★ ( 3단계로 나누어 져서 가까이서 보면 눈이 부실정도 부터 은은한 밝기까지 됩니다, 취침등으로는 사용 불가 합니다.)
- 내구성 : ★★★★★ (딴딴해 보입니다 실제로도 딴딴한거라고 생각 됩니다)
- 휴대성 : ★★★★★ ( 손잡이가 얇지만 무게가 많이 안나가서 손에 자국이 남을 정도가 못 됩니다. 지불놀이 하듯 빙빙 돌리지만 않는다면 딴딴해서 불편함이 없습니다.)
- 재구매 의사 : ★★★★★ ( 또 살 것 같습니다.)
추가 : 건전지 큰 넘으로 3개 들어 갑니다. 생각보다 건전지가 빨리 소모 됩니다. 장시간 사용하실 거면 여분으로 더 챙기세요. (제기준으로 사용시간 쭉 합치면 30시간은 충분히 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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