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품의 품질만큼 A/S 처리능력을 같이 평가받는 시대인데
A/S 요청, 물건 보낸지 1주일 넘었는데 아무 소식 없군요.
애초에 물건이 부실하게 설계되고 만들어졌다는걸 구지 여기서 얘기 해야 합니까?
1개 A/S 보냈지만, 지금 A/S 대기중인 물건이 3개나 더 있습니다.
무상 유상 을 떠나... A/S 라는게 부품을 교체 하는 방법 뿐일텐데
1주일이 넘게 소식없는 이유는 뭘까요?
물건을 팔기에는 바쁘지만
고쳐주는데는 관심 없다...?
주변 지인에게 여기 제품을 추천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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